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 보호 자동반 또는 아이만 가기 좋은 곳

 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 보호 자동반 또는 아이만 가기 좋은 곳

안녕하세요 유지 아빠입니다^^최근 포스팅으로 코로나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오늘은 분위기를 바꿔 약간의 일상으로 시작해 볼게요^^

작년 2월초에 이사를 하면서, 유지군도 새롭게 이사한 지역의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만, 최근의 코로나사태로 개학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별일 없으면 유지군은 아버지 출근길에 따라오셔서 공부도 하고 점심에 맛있는 피자도 먹고 짜장면도 먹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유지 군난 오늘 새벽에 필리핀 영어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중 8주 과정을 마친 팀이 귀국해서 인천공항에 돌아와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 출근준비를 할테니 당연하게 아버지를 따라가는 유지군.

그래도 자기 공부하는 걸 잘 갖고 다니고 또 안 시켜도 알아서 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서 나름대로 대견스럽네요.오늘은 피자를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습니다.


바콜로드의 다양하고 풍부한 관광 자원 서론이 굉장히 길었죠? 자, 오늘 이야기는 #초등학생의 필리핀 어학연수 관련 내용입니다.
제생각에는한국의전연령층중에서필리핀어학연수를제일많이받는연령대는초등학생이아닌가싶은데그만큼한국의영어조기교육열풍이강하다는거죠.
바콜로드 라카원 바다의 멋진 풍경 초등학생들의 #필리핀 어학연수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보세요
1) 보호자 동반 어학연수 : 이 경우 가족연수라고도 하며 보통 방학기간 1개월에서 2-3개월의 기간에 다녀옵니다.
2) 아이들만 보내는 경우 : 이 경우 방학 동안 주니어 영어캠프를 보내거나 시기에 관계없이 관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를 필리핀으로 보냅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대일 영어반 초등학생 연령의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잘 관리받아야 합니다.
첫째, 보호자 동반의 경우는 사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아이들을 관리하는 보호자를 동반하시니 그저 아이들이 듣는 수업과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기타 시설과 주변 환경, 주말 액티비티 거리 등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승마장 사진2)번, 보호자 동반의 경우 아이들의 인솔은 누가 하는지, 또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생활관리 및 통제, 외출 등, 그리고 수업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안락한 기숙사와 넓은 공간 저도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초등학생 그리고 중학교 1~2학년까지의 아이들은 통제라는 단어보다 세심한 관리가 아직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진짜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생활 관리를 시킬 수 있는 곳에서 영어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콜로드, 아얄라, 쇼핑몰제 블로그에 자주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탈락이나 바콜로드 같은 도시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세부나 마닐라, 클락(앙헬레스) 같은 도시는 일단 매우 혼잡합니다.나가기엔 교통체증으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그런데 바콜로드 같은 도시는 관광지가 아니라 치안이 안정되어 있어요.아이들이 생활해야 할 학원이 넓은 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활 자체가 지루하고 답답하지 않아요.적어도 심심할 때 나가서 줄넘기나 아니면 숨바꼭질을 할 수 있는 공간 정도는 확보해야겠죠.
멋진 바코드의 바다에서 있던데, 나 생각해보니 제일 중요한, 물가가 싸니까 학원비도 싸고 주말놀이도 풍부해요.
세부, 마닐라, 바기오, 클락 등의 도시에 비해 안전하고 물가가 싼 바콜로드에서의 #초등학생 필리핀 어학연수
유지아빠에게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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