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다이어트 한약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법

 https://blog.naver.com na1_15222440510804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갑자기 유치원 방학도 앞당겨져서ㅠㅠ 정말 정신이 안드로메다~ㅎㅎ 그래도 7월부터 체중 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창원 다이어트 한약에 대한 리뷰가 빠지면 섭섭해요 (웃음) 나름의 식단도 챙겨보고 몸매 관리도 했는데 휴가 보내고 나서 급하게 일 처리하고 이제 와서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웃음) 다이어트 방식이 담긴 리뷰입니다. 맛있는 음식 사진 많은 거 양해 부탁드리고요 출산한지 1년반이 지났지만 어디선가 출산하고 정상적으로 호르몬이 돌아오고 몸도 마음도 정상적으로...blog.naver.com

비움탕 후기는 미리 남겨두니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대략 3킬로 정도 감량하고 나서 살이 빠져서 본격적으로 돌입~!! 사실 3킬로 정도 먹지 않고 비우면 살이 빠질 줄 알지만 체중정체기가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무한히 기뻐~~7월부터 일이 바빠진 남편의 일을 돕기 위해 갑자기 사회생활에 뛰어들었는데 6년 동안 너무나 친어머니였다...화장을 해도 먹지 않고 매일 편한 면 원피스 차림으로 살아가다가 정장 바지를 입으려니 튀어나온 등과 뱃살을 어쩔 수 없는... 완전 좌절 모드라 체중 감량이 시급했어요~



지역은 다르지만 요즘 택배로 카톡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유명한 창원 다이어트 한약은 한번도 방문 안하셔도 자세한 상담과 처방이 이루어졌어요~ 하루 두알, 식사 전 두알, 미지근한 물로 쭉쭉~!! 하루 세번 규칙적으로 복용하시면 돼요~~ 저는 한약 특유의 구역질과 쓴맛이 너무 싫어서 그리고 양약은 속이 너무 쓰려서 약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눈물 다이어트 약 같은 방법은 피한 편이었는데 이 약은 식전 1시간 전에 먹으면 되니까 무리해서 먹지 않아도 돼서 좋았습니다


요즘 열일모드~현장직일때는 사무실외에 커피숍등에서 일을 하는경우가 많아요~약먹으면서 전혀 안먹고 다이어트식만 먹으면 아이랑 같이 일하는 엄마는 쓰러질것같아서...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그렇게 관리를 했습니다 배고프지 않아도 하루에 3번 먹어야 된다고 해서 잘 먹었습니다 밥맛은 많이 떨어졌지만~ 저녁 약은 잠들지 못할지도 모르니 7시 전에 먹는 것을 권했지만, 7시부터 일하는 저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10시가 되면 모두를 재워가며 함께 숙면을 취했습니다. 창원이 다이어트 약은 생각보다 부작용이 적었던 것 같아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건 진실이라고 믿고싶어~ ㅎㅎ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시 저녁에 들어가도 엄마~ 배고파하는 아기들에게 먹여주면서... ㅋ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복슬복슬하게 먹는방법은 적이기도 하고 너무 탄력도 없는 느낌이다.잘 안 먹고 살 빠지는 고기는 꼭 먹으면 두 배로 쪄요..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하는 법인 다이어트 약은 꼭 챙겨 먹으면서 밥도 잘 챙겨 먹었어요~~피곤하지만 확실히 몸에 열이 나도록 노력해!!넘치도록 살을 빼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 활기차고 피로감도 덜하고 그런 느낌이었어요 (웃음)

원래 엄마가 아프면 짜증나고 짜증나면 아이들에게 미쳐ㅠㅠ 절대로 엄마가 아프거나 힘들면 아이 생각해서 절대 안돼!! ㅠ그래서 한약을 먹으면서 몸매관리를 그래도 종합비타민d마그네슘처럼 체력이 떨어질까봐 미리미리 챙겨드시는 위헤소비타민도 든든히 챙겨드셨어요~ ㅎ곧 불혹이니 내 몸은 내가 챙겨주어야 해요~ㅋㅋㅋ

현장근처에서 ㅋㅋ매일 집밥같이 맛있게 해주는 식당~!! 밥은 밥 한그릇 다 못먹고 밥반 또는 더 먹기도 했어요~ 너무 잘먹어서 살이 안빠지는거 아냐?하지만 창원 다이어트 한약이 체중감량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지 거울에 비치는 몸수색은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졌어요~안 맞던 청바지도 여유롭답니다.작아진 옷이 맞는 느낌과 삐져나온 피부가 어디로 갔지?하고싶고 힘들어도 평생 관리하나봐요.. 물만 마셔도 괜찮아요~ 손~!! 저 정말 물만 마셔도 붓기가 살이 되는 저예요.요즘 볼살도 잘 붙어서 마스크를 쓰는데 화장하는 것 같기도 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요즘 날씨~~이 와중에 마스크까지 하니까 더 답답할 뿐ㅠㅠ현장에 나갈 때는 에어컨 아래로 춥게 느껴지던 사무실이 너무 그립다ㅠㅠ외부 일을 할 때는 수시로 수분 섭취 필수~!!!수시 물이나 우엉차, 17차 옥수수수염차 등등.편의점에서 사서 들고 다니면서 드세요원장님이 커피도 카페인 맥주도 350정도 작은 거~ 마시지 않으면 더 좋지만 그정도는 좋다고 말해줘서 하하하 또 좋다니 하하하랑 일끝나고 와인한잔~~하하하 이런맛도없어 어떻게 살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금만 먹고 싶은 것도 참지 말고 다 먹고...다이어트 방법도 열심히 알아보고 한약까지 사도 살이 안빠지면 어쩌나 100번씩 자책했지만... 그래도 체중 움직임은 있었습니다. 물론 강원도에 가서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하루 종일 아빠 없이 아이 둘이 제일 힘들었다 ㅎㅎ차라리 한 집에 가는 게 몸이 편할 것 같았다 ㅎㅎ어떤 날은 바다 일일 개곡 그렇게 10일을 보냈는데 다이어트 복용도 놀다 보면 잘 빠지기도 하고 ㅠㅠ 또 아이들 자연 속에서 놀아주고 빨리 자라고 하는 날에는 엄마끼리 맥주 한 병도 잘 빠지기도 하고 그러는 날엔 엄마끼리 맥주 한 병도 잘 빠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다이어트 약도 잘 빠지기도 하고 그러는 날엔지더라고요 ㅠㅠㅠ 또 아이들 자연 속에서 놀아주고 빨리 자라고 빨리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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