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 마을의 조카] [시음집] 동사무소 앞 안흥찐빵!
찐빵 맛집 안흥면사무소 앞 안흥침빵 정선 여행하고 집에 가는 길... 고속도로는 좀 막힐 것 같아서 내비게이션이 국도 안내를 하거든요 열심히 가다가 횡성 안흥면을 지나치니까.. 여기가 안흥침빵 동네구나 싶어서 안흥찐빵 맛집을 검색해봤어요(정말 즉흥적인 분)
안흥침빵마을답게 찐빵 캐릭터가 여기저기 보였어요 www안흥찐빵 맛집을 검색하면 여러 군데가 나오는데 마침 가는 길에 있어서 주차도 편할 것 같은 곳을 갔어요저희가 간 곳은 안흥면사무소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찐빵집 이름도 안흥찐빵우선 면사무소 주차장에 주차 하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안흥선 찐빵 앞으로 가 보았어요.대기하고 계신 분이 몇 분 계시지 하시는 거예요손님은 계속 계셨습니다가격은 착하신 분 같아요! 저희는 안흥찐빵 25개 13000원을 주문했습니다100% 국내산 앙금으로만 사용되는 찐빵이라고 합니다.여기도 방송에 출연한 적이 많았어요벽면에 연예인이랑 같이 찍은 짤들이 많더라고요일단 시키면 찐빵을 쪄서 나오는 시간이 있어서 5분 정도 기다렸어요~ 주문할 때 따뜻한 채 가져가는 방법도 있고 찬 채 집에서 냉동 보관하고 천천히 두고 먹는 방법도 있어서..우리는 차에 뜨거운 찐빵이 먹고 싶어 뜨겁게 주문했습니다방에서는 직원분들이 손으로 직접 찐빵을 만드는 게 보였어요! 밖에서는 열심히 많은 찐빵이 살이 찌고 있었어요.
이렇게 차로 가볼게요 ! 따끈따끈한 상태니까 처음에는 상자를 열고 열고 열고 닫으면 돼요따끈따끈한 손 찐빵입니다.안에 팥도 많이 들어있었어요!! 맛은??제 입에도 그렇게 달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호빵에 익숙했던 입맞춤이 찐빵에 고소해지는 기분!호빵은 매우 단편이지만, 안흥 찐빵은 달콤함보다는 단팥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사이즈도 그렇게 크고 커서 한개는 부족하고 2~3개 정도 먹으면 딱 좋을거 같아요 ㅎㅎ 차에서도 눅눅해지지 않게 박스 오픈해놓고 식으면 닫았어요차타고 냠냠ㅋㅋㅋ차에서 남편 2개, 저 2개, 아이 1개 5개 클리어하고 남은 찐빵은 냉동보관하고 집에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since 1960 하면 정말 오래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저희는 나중에 먹기 좋게 2~3개씩 소분하여 냉동보관하였습니다.출출해서 빵 잡아당길 때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안흥손친빵노오이 씀씀이 밥솥이나 전기밥솥에 쪄서 먹기좋게 만든 전자레인지에 2분정도 데워먹는다~팬에 기름에 튀겨먹으면 도넛맛이 난다고 하네요.신기방기 ㅎㅎ 다음에는 기름이라도 튀겨서 먹어볼게요~~ 안흥찜빵 맛있는 간식으로 인정면사무소 앞 안흥침빵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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