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The Mummy 2017 보고 톰 크루즈 소피아 부테라 아나벨 월레스
같은 이름의 영화가 많은 미라 2017이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의 도움으로 개봉했습니다. 2017년 개봉했으니 2020년경 2편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했는데 배우가 바쁜 건지 1편이 예상외로 흥행에 실패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 속편 뉴스는 나오지 않은 상태예요. 물론 제가 못 찾을 수도 있어요
미라 The Mummy 2017에서도 역시 미국 입장에서 만들어진 영화고요. 미지의 이런 무덤 속에 있는 미라를 본국으로 가져가는 것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당신들이 할 수 없으니 내가 가져가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좀 불편한 영화예요 그치만 미국의 입장에서 돈이 된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미라 The Mummy, 2017에서 주인공 닉 모튼 역 톰 크루즈(Tom Cruise)는 보물 사냥꾼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나라의 유물을 약탈(?)하는 인물로 나오지 않으셨나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이 밀리아에서 미국에서 가져갔다가 갑자기 나타난 새에 의해 비행기가 추락하게 됩니다. 함께 비행기에 탄 제니...하루시 역의 아나베루·월리스(Annabelle Wallis)에는 낙하산을 주고 나는 그대로 추락하게 됩니다만, 무슨 일인지 자신은 되살아납니다.
이렇게 되살아난 게 무덤이냐 라 가져온 미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라는 웬일인지 닉 모튼 역의 톰 크루즈(Tom Cruise)를 따라다니게 되죠.미라 The Mummy 2017에 깜짝 등장한 인물입니다 헨리 지킬 박사 역의 러셀 크로(Russell Crowe)는 이러한 현상을 예상하고 준비했던 인물입니다.그런데 사실 조금 도움이 되긴 했지만 나중에 죽게 될 인물이에요.
아마넷 역의 소피아 부텔라(Sofia Boutella)는 옛날에 바람을 피워 미라가 된 인물입니다. 사실 소피아 부텔라(Sofia Boutella)는 아시아적인 매력을 약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아쉬운 역할을 많이 맡을 수 있는 인물입니다.닉 모튼 역의 톰 크루즈(Tom Cruise)에게 아마넷 역의 소피아 부텔라(Sofia Boutella)는 능력을 주고 나중에는 자신이 다시 가져갈 생각이었으나, 닉 모튼의 갑작스런 각성을 하게 되면서 반대로 모든 능력을 빼앗기게 됩니다.
미라 The Mummy, 2017 마지막 보면 꼭 2편이 만들어지도록 말씀드릴게요 이런걸내가막아?이러는거죠.#영화미라2017 #톰클루즈 #소피아부테라 #아나벨월레스
사진 출처 : 미라 The Mummy, 2017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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